에ㅁ티오피아 내추럴50 + 워시드50 · 미디엄 라이트
드립 베니블렌드 9g 40~100cl
살짝 밍밍함. 시트러스 과일껍질.
클릭값을 신뢰할 수 없음 — 그라인더(KINGrinder K6) 다이얼을 0~60만 있는 줄 알고 썼음.
실제로는 1라운드 60클릭이고, 다이얼 아래 작은 숫자가 회전 수라
실제 클릭 = (작은숫자−1)×60 + 눈금.
9G은 커피층이 얕아 물이 그냥 통과함. 밍밍함의 원인.
앞으로 15G 고정 — 적게 마셔도 원두량은 안 줄인다. 변수 하나 제거.
드립 베니블렌드 15g 80cl 92'C 35-80-70-55 ~2'51"
플랫하고 화사함 부족. 밍밍한 듯하면서 떫음. 물이 다 안 빠져 흐름이 느림.
밍밍 + 떫음 + 흐름지연이 동시에 나오면 미분 과다로 인한 불균일 추출.
미분만 순식간에 과추출되어 떫음을 내고, 동시에 필터를 막아 물이 고르게 못 지나
농도는 오히려 안 오른다.
판단 축 — 클릭은 농도·질감의 '양'. 곱게 갈면 표면적이 늘어 진하고 무거워지고,
과하면 떫어진다. 떫음은 클릭으로 잡는다
콜롬비아 후일라70 + 브라질 세하도30 · 중~중강배전
드립 구테로이테 15g 90cl 92'C 35-80-70-55 ~3'30"
텁텁한 쓴맛. 혀에 남는 쪽이라 과추출 신호.
다크초콜릿식의 기분 좋은 쓴맛이 아님.
판단 축 — 온도는 나오는 성분의 '종류'를 정한다.
산미는 저온에도 녹고, 단맛·바디는 중간, 쓴맛은 고온에서 나온다.
그래서 떫음은 클릭, 쓴맛은 온도로 잡는다. 클릭 두고 90'C로.
3'30"은 물을 다 부은 뒤 늦게 내린 것이라 원인이 아님.
드라이 아로마의 단내·초콜릿이 액체로 안 넘어오는 건 그 향물질이 지용성이라
커피 오일에 실려 있는데 종이필터가 오일을 잡기 때문. 모카포트로 가면 넘어온다.
드립 베니블렌드 15g 85cl 92'C 35-75-65-50 ~2'30"
떫음 잡힘. 밸런스 좋음. 복잡한 시트러스 좋음. 밍밍하지 않음.
2'30"에 종료되어 흐름도 정상화 — 진단 적중.
복잡한 시트러스 · 화사한 산미 · 클린
2회차 만에 수렴. 이 값을 반복해서 몸에 익히는 게 우선이고,
화사함을 더 원하면 94'C 카드가 남아 있다.
모카포트 구테로이테 11.7g 65cl 찬물 · "칙!"까지 중불→약불 · 6'30" 컷
첫맛이 불쾌하게 씀. 크레마 거의 없음.
흙뿌리, 스모키, 카카오, 밀키, 산미 = 홍삼즙.
medicinal · woody 계열은 커피에서 과추출 신호.
포트는 COLBRO 2컵 스테인리스 316.
도징은 계량하지 않는다 — 15G 갈아서 바스켓에 붓고 평평하게 밀어내면
매번 11.7G가 들어간다. 탬핑 금지.
물은 안전밸브 구멍 아래까지. 밸브에 닿으면 과압 시 증기 배출이 막혀 위험하다.
모카포트 구테로이테 11.7g 65cl 끓인물 · 5'00" 컷 (조립 2분 지체)
오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쓰고 다크. 칡뿌리 같은 부정적 쓴맛.
잠깐 진한 체리 과실향. 공기 접촉하며 마시면 밀크초콜릿·크리미.
우유 1:1로 마시면 맛있지만 뒤에 날카로운 씁쓸함이 남는다.
좋은 노트와 나쁜 노트가 한 잔에 공존하면 불균일 추출이다.
미분만 과추출되어 칡뿌리를 내고, 정상 입자는 초콜릿·크리미를 낸다.
잔 두 개에 나눠 따라 섞었는데도 떫음이 남았으니 층 분리가 아니라 진짜 과추출.
끓인 물은 이 포트엔 이득이 없다. 알루미늄 비알레띠 기준의 조언이고,
스테인리스 이중보일러라 열 전달 경로가 다르다. 실온수로 복귀.
상부는 증기가 계속 올라와 위험하니 젓지 말고 잔 두 개에 나눠 따라 섞는다.
모카포트 구테로이테 11.7g 75cl 브리타 실온수 · 불이 좀 셌음
앞 반잔 — 부정적 쓴맛 없고 깊이도 충분. 칡뿌리·떫음 완전 해소.
뒤 반잔 — 부글부글 끓고 증기가 튀는 상태로 나와 매운·스파이시한 쓴맛.
뒤쪽은 물이 소진되어 액체 대신 증기가 커피층을 통과한 것. 분쇄도와 무관하다.
앞 2/3만 받고 끊는다. 섞지 않는다 — 뒤가 나쁘면 섞을수록 전체가 나빠진다.
운용 — 시간과 불 세기는 실온·화구에 따라 달라져 신호로 쓸 수 없다.
색과 양만 본다.
시작 ~ "칙!"까지 중불, 그 이후 최소화력.
"칙!"은 하부 압력이 임계에 닿은 시작 신호이고, "칙칙칙"이 나면 이미 늦다.
약불로 가는 이유는 맛이 아니라 전환을 느리게 해서 끊을 시간을 벌기 위해서다.
색이 옅어지기 전, 상부에 1/3~절반 고였을 때 불을 끄고 화구에서 내린다.
화구에서 내리는 순간이 골든타임이고, 따르는 건 급할 것 없다.
하부만 수도 찬물에 5~10초 대어 압력을 죽인 뒤 천천히 따른다.
크레마는 곱게 갈수록 늘지만 그러면 칡뿌리가 돌아온다.
저압 설계라 구조적으로 크레마가 적은 포트이고, 맛을 우선한다.
드립 구테로이테 15g 90cl 90'C 35-80-70-55 ~2'30"
부드러운 쓴맛. 한약재 쓴맛 없음. 스파이시한 쓴맛 없음.
나무의 바디감, 오일리함, 카카오 끝맛, 고소한 검은콩, 무겁게 볶은 콩.
2'20"에 이미 흐름 종료. 온도 처방 적중.
구운 견과 · 카카오 · 오일리한 바디 · 고소한 검은콩
산미가 없는 건 정상이다. 원래 노트가 로스티드아몬드·크리미·밀크초콜릿이고,
후일라의 잠재 산미는 중강배전이 덮는다. 산미를 열려면 온도를 올려야 하는데
92'C에서 텁텁했으니 트레이드오프다.
모카포트에서 산미가 났던 건 앞 2/3만 받아 초반 추출물을 마셨기 때문.
커피는 산 → 단맛 → 쓴맛 순으로 나온다.
희석 — 얼음3 + 커피100ml은 볶은 보리 · 카카오 · 커피체리 껍질 산미 · 스모키.
차가우면 쓴맛 지각이 내려가고 산미가 올라온다.
얼음2 + 커피100ml + 우유 조금이 오늘의 베스트.
밤 속껍질 같은 보드라운 질감과 향, 스파이시한 끝맛이 중화되어 잡힌다.
다크함과는 멀어지고 살짝 밍밍한 게 아쉬워 다음엔 커피를 120~130ml로.
우유를 늘리면 밤 속껍질이 묻히므로 커피 쪽을 늘린다.
마실수록 목이 건조해지고 매워지는 건 중강배전 자체의 페놀 성분이다.
블루밍이 확 부풀어 오르니 산패는 아니다. 우유·얼음 희석으로 완화한다.
드립 구테로이테 15g 85cl 90'C 35-80-70-55 ~2'30" · 린싱 함
첫맛이 많이 쓰다. 좀 떫다. 진하긴 하다. 탄 커피콩, 탄 커피콩 껍질.
한약재 느낌은 덜하다. 부정적인 쓴맛은 아니다.
약간 카누 블랙 맛. 훌륭하긴 한데 원하는 맛은 아니다.
커피:우유
1:1 — 가볍고 벌컥벌컥 마시기 좋은 커피우유. 깊이가 안 느껴진다.
2:1 — 복잡하고 밤 속껍질. 목이 따갑다.
3:1 — 커피에 우유가 살짝 들어간 느낌. 목이 많이 따갑지만 터프해서 좋다.
4:1 — 커피에 물 탄 맛. 쓰고 애매하다.
이 회차는 변수가 두 개 바뀌었다 — 클릭 90→85, 그리고 린싱.
린싱은 드리퍼를 예열해 실효 추출온도를 3~5'C 올린다.
90'C로 부었어도 실제로는 93~95'C짜리 추출이었다.
탄 맛은 고온 마커이므로 주범은 클릭보다 린싱 쪽이다.
곱게 간 것(85CLK)은 표면적을 늘려 후반 성분(클로로겐산 락톤·퀴닌산·페놀산)을 더 뽑는다.
이게 탄 껍질 · 떫음 · 드라이함으로 뭉쳐서 온다.
한약재 노트가 사라진 건 그 반대편 축이기 때문이다 — 한약재·쌍화차는 덜 뽑혔을 때 나는 노트다.
목이 따가운 건 중강배전 자체의 페놀계 화합물이다.
우유 비율이 낮을수록 희석이 덜 되어 심해지고, 오늘은 과추출로 페놀이 더 뽑혀 겹쳤다.
클릭을 90으로 되돌리면서 온도를 92'C로 올리는 건 방향이 반대다.
온도 상향은 추출을 다시 밀어붙이고, 92→90은 8/8에 텁텁함을 잡으려 내린 값이다.
린싱까지 겹치면 실효 95~97'C가 된다.
다음은 린싱을 빼고 90CLK/90'C 재현부터.
기준선이 흔들리면 어떤 변화도 해석되지 않는다. 이번 회차가 그 예다.
린싱을 계속 쓰려면 87~88'C로 내려야 등가가 된다.
"카누 블랙" 방향은 다이얼링으로 안 고쳐질 수 있다.
브라질 30%가 섞인 중강배전의 구조적 성격이다.
복잡함을 원하면 배합 2:1, 산미·화사함을 원하면 원두를 베니블렌드로 바꾸는 쪽이다.
드립 구테로이테 15g 90cl 90'C 35-80-70-55 ~2'30" · 린싱 안 함
불쾌한 쓴맛이 확실히 없다. 카누 블랙에 가까운 맛인 건 여전하다.
첫 입에 시트러스, 그 뒤에 오일리함, 그 뒤에 농후하고 깊은 맛이 온다.
밤 껍질 · 로스티드 넛이 강하고, 뒤따라 오일리함 · 밀키함 ·
부드러움에서 오는 밀크초콜릿. 보슬보슬하게 구운 검은콩.
8/13의 탄 맛은 원두가 아니라 린싱 + 85CLK가 만든 것이었다.
같은 값을 린싱 없이 재현해서 확정했다. 기준선이 흔들리면 아무것도 해석되지 않는다.
시트러스가 처음 잡혔다. 8/12에 "산미 없는 게 정상"이라고 적었던 바로 그 원두다.
원두가 변한 게 아니라 해상도가 올라간 것이다 —
중강배전은 후일라의 산미를 덮은 것이지 없앤 것이 아니다.
노트가 순서로 왔다는 것도 같은 이야기다.
커피는 산 → 단맛·바디 → 쓴맛 순으로 추출되고, 그 순서가 혀에서 시간차로 재현된다.
나열이 아니라 순서로 읽기 시작하면 다음 잔부터 훨씬 많이 잡힌다.
우유와 마신 기억이 밤 껍질 · 밀크초콜릿 연상으로 인계된 것은 문제가 아니다.
연상이 붙어야 다음에 더 잘 잡힌다.
"카누 블랙에 가깝다"는 결론으로 둔다. 다이얼링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원두의 성격이다.
구테로이테는 90CLK / 90'C로 고정하고 여기서 끝낸다.
드립 구테로이테 10g 85cl 94'C 3-4-4-4 ~2'00" · 린싱 안 함
불쾌한 쓴맛 없다. 좋은데 좀 밍밍하다.
10g 소량 레시피 첫 시도. 15g 기준에서 한 단계 곱게 + 온도 4도 높게가 소량 추출의 기본 보정이다.
커피층이 얕으면 물이 덜 접촉하고 지나가니 표면적을 늘려 벌충하고,
드리퍼가 뺏어가는 열의 비중이 커지니 붓는 온도를 올려 실효온도를 맞춘다.
쓴맛이 없었다는 건 94도가 맞았다는 뜻이다. 온도는 건드리지 않는다.
밍밍함은 농도 문제이므로 다음은 80CLK. 그래도 남으면 물을 130g(1:13)으로 줄인다.
순서를 지킨다 — 둘을 같이 만지면 무엇이 먹혔는지 모른다.
푸어를 "뜸 + 균등 3회"로 바꿨다. 30-40-40-40.
원두마다 다른 숫자를 외우는 대신 총량만 기억하면 되는 형태다.
드립 구테로이테 80cl
2' 컷 시도 → 드리퍼 들 때 스위치 오발, 한꺼번에 낙수
무난. 살짝 쓴가? 떫은가? 싶었는데 이른 아침 탓일 수도, 오발 탓일 수도. 홍삼 노트 = 단맛과 쓴맛의 조화인 듯. 오후에 한 번 더.
드립 구테로이테 10g 85cl 92'C 3-4-4-4 ~2'00"
2분컷 하니까 120ml 정도 나오네. 애초에 그라인드 했을때 향이 불쾌한 산의 향이 났었다. 이제 원두 버려야 할지도. 매운 쓴 맛이 난다. 탄 느낌도 나고.
품종 74158
가공 Red Honey
프로듀서 Mulugeta Muntasha
지역 Arbegona, Hure Kebele
농장 Hure Station
재배고도 2,400m
노트 재스민, 블루베리, 흰 복숭아, 스파클링
제품명 키헤이 싱글 오리진
2026.08.17
드립 KIHEI 10g 80cl 94'C 3(1')-4-4-4 ~2'30"
원두가 상당히 단단하네
거품 많이 올라오네 보글 보글. 물이 안빠짐 2:30 컷 95미리 정도 나옴.
복숭아 시트러스, 산뜻한 꽃향, 끝 꿀, 오렌지 껍질, 불쾌한 쓴맛이나 떫은 맛은 없음. 피니시가 상당히 여운이 길고 달고 화사하다. 화이트 와인 같은 바디감도 있고. 어릴적 먹던 빨대에 담긴 아폴로 불량식품 맛도 있다. 시원한 허브.
드립 베니블렌드 10g 85cl 92'C 3-4-4-4
드립 KIHEI 10g 80cl 94'C 3(1')-4-4-4
베니블렌드와 키하이를 나란히 놓고 보니까 확실히 베니블렌드가 작은 육각형, 키하이가 큰 육각형 같다고 생각한다. 아이스로 마실때는 베니블렌드가 조금 더 우세하다. 키하이는 거의 아이스티나 쥬스가 되어버린다. 둘의 포지션이 겹치지 않아 뚜렷한 매력이 각자 있는 원두들.
## 8월 23일
10g 85cl 92c 3-4-4-4
보리 생맥주 같은 맛? 시트러스 청아함 화사함
10g 80cl 94'C 30(30")-40-40-40 2'30"cut
원두가 1주일뒤 베스트라고 했는데, 딱 오늘임. 그래서 뜸들이기 시간을 60초에서 30초로 줄임.
자두 껍질. 복숭아 껍질. 밸런스.
20g 80cl 94'C 60(30")-80-80-80 2'30"cut
어제 홍어를 먹어서 그런지 입이 좀 정리가 오래걸리네. 전보다 양만 줄고 비율은 그대로 인데도 뭔가 텁텁하고 다크해진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물론 기본적인 노트들은 모두 화사하고 밝게 존재하긴 하는데, 기본적인 커피맛이 좀 더 어두운 느낌이 든다.
20g은 온도조절이 더 잘 되니 92'C로 해봐도 될 듯.
10g 80cl 94'C 3-4-4-4 2'30" 125ml
산뜻한 민트 아로마의 티, 단 맛이 전보다 더 올라온 것 같음. 오렌지 껍질 단 맛. 바디감도 많이 올라옴. 산뜻하고 가벼운 산미가 있는데도 묵직한 카누 같은 블랙도 있음. 피니시가 아이시하고 레몬티 같음.
쓰거나 텁텁하거나 한 불쾌한 맛은 없음.
아이스로 마시는데 피니시에서 블루베리 맛 난다.
10g 80cl 92'C 3-4-4-4 2'30" 110ml
씁쓸 쌉싸름한 녹색 풀. 청사과, 숙성된 체리의 산미, 바디감은 그 베트남 커피같은 견과류 느낌도. 중후반에 홍삼맛도 나는데. 이 홍삼 노트는 내 취향이 아닌데 거 참... 잘 나네. 과추출인듯. 그런데 전에 드립커피 파는 커피 바에서도 과테말라였나 콜롬비아였나 엄청 홍삼맛이 났음. 그것도 과추출인가...?
아이스로 마시니까 피니시의 과실맛이 오래간다. 조금 어려운데 조금 익은 물렁한 복숭아 같은 느낌?
다음에는 85cl 로 해야겠다.
20g 80cl 92'C 6-8-8-8 3'00"cut 255ml
물이 상당히 느리게 빠졌음. 3분쯤 되야 자작하게 다 빠짐.
흰색과, 연갈색의 느낌. 자두 껍질 같은 시트러스. 너티한 바디감있다. 아이시한 피니시.
20g 80cl 92'C 6-8-8-8 3'00"cut 255ml
어제 보다는 물이 좀 더 빠르게 빠졌다. 2'30" 쯤 되어서 빠졌음.
아주 좋다
10g 80cl 94'C 3-4-4-4 3'10"cut 125ml
좀 길게 뽑음. 15일 되어서 피크 기간 지남.
건조 오렌지 껍질, 건조 망고, 쿨하고 화한 꽃차, 꿀.
10g 80cl 94'C 3-12 2'00" drop 3'00"cut 125ml
첫 침지식
쿨링, 바디에 보리향 더욱 가득, 더 얇은 복숭아 껍질 시트러스. 흡사 피크 타이밍때의 원두를 핸드드립 한것과 비슷함. 더 시트러스 하고 더 묵직함. 장점들이 더욱 부각됨. 그러면서 더 깔끔함. 물과의 농도의 적절한 조화가 좋음. 블루베리 노트는 억지로 느낄려면 느끼겠는데, 미지근한(뜨거운) 블루베리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얼음을 넣고 저으면 확실히 온도가 더 떨어지는데, 가만히 나두는것과 젓는것의 가수량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 -> 얼음을 젓는것은 목표 온도 도달 속도만 빨라지고 가수량은 변화 없음.
얼음을 넣고 온도를 낮춰 마시니까, 너티함도 올라오고 시트러스함도 더 화사하고 쿨하게 올라온다. 차가워져도 블루베리는 잘 모르겠음.
10g 80cl 94'C 30-120-0-0 2'30"-3'30" 125ml
10g 80cl 92'C 30-120-0-0 2'00"-3'00" 125ml
어제의 침지식의 92도 버전이다.
내 입에는 더 시트러스하고 덜 너티한 느낌인데. 어제 술을 마셔서 입이 고장난듯. 2'30"까지 침지해서 3'30"까지 컷한 버전이 더 화사하고, 92도 버전이 더 너티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나중에 다시 테스트해봐야겠다. 일단 94'C 에서 2분이랑 2분30초 침지 비교를 해봐야겠다.
10g 80cl 94'C 30-120-0-0 2'00"-3'00" 125ml
뭔가 쓴 맛이 강해짐. 온도가 가스레인지를 적절히 꺼서 피크를 95도 찍고 아주 천천히 내려올때 94.0도에서 물을 썼는데 원래는 더 96도 이상 이다가 끄고 온도가 떨어지는 속도가 좀 있는 상태에서 사용했었음. 그래서 아마 상대적으로 온도가 더 높은 상태로 유지가 잘 됐을거 같아서, 아마 그게 온도때문에 쓴 맛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음. 온도 떨어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면 더 떨어진 후에 사용했어야하나? 93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