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잎차와 우리 발효차를 내는 작은 찻집이에요. 모든 차는 한 번 우린 잎으로 두 번까지 우려 드려요.
곡우 전에 딴 첫물 잎. 여린 단맛과 풋풋한 향 — 하동
곡우 무렵 딴 잎. 고소하고 맑아요 — 보성
잎을 살짝 띄워 구수하고 부드러워요 — 하동
꿀 향이 나는 순한 홍차. 우유를 더할 수 있어요
오래 익힌 흙내와 단맛. 속이 편안해요
쌉쌀하게 시작해 달게 끝나요
어린 싹만 말려 꽃 같은 단향이 나요
조청에 재운 겹겹 약과
볶은 검은깨를 눌러 만든 한 입 다식
팥이나 밤 중 그날 쑨 것